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.
27일의 경우 국무회의 직전 국방장관 보고 자리에서 ‘그동안 도대체 뭐한거냐며 격노.국방위원회는 국방장관과 합참관계자들을 불러 질의응답을 했습니다.
-26일 당일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해 대통령에게 수시보고하고 지시사항 군에 전달.결론은 ‘서울 하늘이 뚫렸다입니다.-오전 10시 25분 경기북부 국지방공레이더에 북한 무인기 1대 포착.
사건의 전말과 함께 현 대통령실의 대응 및 전 정권의 책임 등이 드러났습니다.2017년과 달리 이번엔 무인기를 식별해냈습니다.
그렇다고 윤석열 정부의 나이브한 안보태세가 합리화되진 않습니다.
(26일의 경우 대통령은 국방장관으로부터 최초 보고받으면서 ‘우리도 무인기 있는데.사건의 전말과 함께 현 대통령실의 대응 및 전 정권의 책임 등이 드러났습니다.
그러나 격추하지는 못했습니다.이날 대통령은 지방정치인과 예정된 비공개 만찬.
북한 무인기는 더이상 추락하지 않습니다.(26일의 경우 대통령은 국방장관으로부터 최초 보고받으면서 ‘우리도 무인기 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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